건축반려견과 함께하는 주택, 50평형 주택 설계 및 시공


반려견과 함께하는 주택, 50평형 주택 설계 및 시공, dodohouse 

뉴질랜드에서 이민가서 생활하시다 사업차 한국에 다시 정착하신 건축주.

건축주의 바램은 50평정도의 주택이지만 조금 특별한것은 4가족이 살아야하는 공간과

도도라는 녀석이 있는데 그녀석이 편하게 지낼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도도요??? (막내아들인가??)
하하하 막내이긴한데요 ... 허스키에요...
허스키요??? (크은반려견??)

우와... 그큰녀석을 집안에서 키운다곳???
(음.. 그러면 집안에 인석의 방을 만드어야하나? 아니면 계단하부에 스윙도어를 설치해서??? ...)

근데요... 도도를 위해 특별하게 만들 공간은 필요없어요...

인석 그냥 우리랑 함께 살아요...

대형견을 집에서 키워본 경험이 없어서 나에겐 신세계였다!!!



여러번의 변경을 반복하여 드디어 도도하우스의 계획한이 만들어졌다.


일층에는 거실과 주방오픈형이 계획되었고 1층안방은 할머님안방

이층에는 따님방겸 사무실공간과 2층안방 전망데크등이 계획되었다.

걱정스러운 부분은 지붕메스에 박혀있는 박스형 공간...

목구조에서 저부분의 방수를 어떻하지???

지붕각도도 너무 쎄다...

(시공팀이 지붕공사할때 원망 또원망...)

외부는 설계 의도대로 지붕에 박스두개를 잘 시공했고...
뾰족한 지붕도 시공팀의 수고로 안전하게 잘시공되었다.

대지가 높아서 올라가는 계단은 방부목으로 계획하고 지붕은 유리로 시공해보았다.

dodo house !!!


주택이름을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명명하는 건축주

50평형 반려견 주택??? 같은 느낌으로 살고계신 건축주... 눈으로 직접보니...문화적 충격?? 이긴하다.

인석이 집안의 어느공간이던... 자유롭게 자기의 공간으로 생각하고 돌아다니고 수도꼭지의 물을 틀어 물을먹다니...

우와!!! 이럴수가...



이렇게 내부 인테리어가 완료되고 사랑스러운 도도 이녀석도 나에게도 식구의 의미를 잘알게 되었다.

건축주의 센스어린 따뜻한 조언도 현장을 진행했던 박진영스텝도...

 그리워지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