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주택, 소형주택(60m2) 계획, 작지만 편안한집

관리자
2021-03-01
조회수 376

주말주택, 소형주택의 계획


친구의 부탁이다.


어렸을적 노닐었던 동네에 조그만한 땅을 구입했단다.


지금은 부모님께서 텃밭으로 쓰고 계시고 내 친구는 나중 은퇴하면 조용한 고향에서 살고싶어서 땅부터 구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텃밭을 일구시다가 잠깐이라도 쉴공간... 내 친구도 주말이라도 가족들과 쉴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나보다.


친구야... 콘테이너같은 농막주택 어디서 파냐??? 


어?? 파는데는 많치... 하고 인터넷을 검색해서 적합한 모델을 고르고 있었다.


그런데... 워낙 시골이라.. 진입조건이 않좋다... 대형 트럭에 농막또는 컨테이너를 운반하려면 어려움이 있을듯하다.


어카냐??? 길이 워낙 좁아서 컨테이너 차량이 진입이 않될것 같아!!!


그래?? 음... 그러면 너가 쬐만한게 함 져주라...


왔???

(사실 시공사에서 소형주택을 시공하는 일이 그렇게 녹녹하지는 않다... 작은평수라도 직원및 협력업체들이 모두 동원되어야하니..

여건만 된다면... 모듈주택이나 컨테이너형 농막을 구입하는것이 가성비로는 최고임)


고민이다. 예산은 1억선... 방하나에 거실주방일체형,화장실에 다용도실,보일러실등... 있을것은 다있어야하고...


다락도 하나 있었으면한다... 에고 ... 일이 점점 커지네.


그래도 친구의 부탁을 거절못하고 계획에 들어가 본다..



거실과 주방은 일체형으로 ,거실에서 데크로 나가는 부분에 파코라를 만들고 유리를 덮어줄까???

파고라에는 부착형 의자를 만들까???

안방은 가벽을 서재형으로 만들어 침실과 작은 서재공간을 만들고, 안방의 창에는 책을 볼수있는 작은 책상을,


다락은 편안하게 사용할수있도록 돌을계단을, 양쪽으로 환기창을, 아! 아이들이 좋아할 천창도 하나...

다용도실은 습식으로 물을 마구 쓸수있게...

에고... 들어갈것은 다있어야 ... 주택이네...